[세계골프랭킹]1.존슨↑ 2.람↓, 3.토마스, 4.모리카와, 5.쇼플리, 6.디섐보, 11.매킬로이, 27.임성재, 61.이민우↑
[세계골프랭킹]1.존슨↑ 2.람↓, 3.토마스, 4.모리카와, 5.쇼플리, 6.디섐보, 11.매킬로이, 27.임성재, 61.이민우↑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1.07.13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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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김시우
-177위 타이거 우즈
-222.박상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더스틴 존슨과 갤러리. 사진=USGA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더스틴 존슨과 갤러리. 사진=USGA

◆세계골프랭킹(7월12일)
1.더스틴 존슨(미국) 9.7395(1↑)
2.존 람(스페인) 9.7179(1↓)
3.저스틴 토마스(미국) 7.8268
4.콜린 모리카와(미국) 7.0922
5.잰더 쇼플리(미국) 6.9064
6.브라이슨 디섐보(미국) 6.5837
7.패트릭 캔틀레이(미국) 6.3541(1↑)
8.브룩스 켑카(미국) 6.2014(1↓)
9.패트릭 리드(미국) 5.7833
10.티렐 해턴(잉글랜드) 5.6638
11.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5449
12.해리스 잉글리시(미국) 5.4795
13.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5.4597
14.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5.3230
15.웹 심슨(미국) 5.1295
16.대니엘 버거(미국) 4.7280
17.토니 피나우(미국) 4.7101
18.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7048
19.스코티 셰플러(미국) 4.6800
20.맷 피츠패트릭(미국) 4.5638(3↑)
23.조던 스피스(미국) 4.3241(1↓)
27.임성재(한국) 3.6186
36.케빈 나(미국) 3.0399(4↑)
50.이안 폴터(잉글랜드) 2.3895(6↑)
52.김시우(한국) 2.3010(2↓)
54.버바 왓슨(미국) 2.2153(2↓)
61.이민우(호주) 2.0789(179↑)
71.토마스 디트리(29↑)
72.이경훈(한국) 1.9153(2↓)
100.리키 파울러(미국) 1.4362(5↓)
119.김주형(한국) 1.2473(3↓)
150.안병훈(한국) 1.0512(5↓)
177.타이거 우즈(미국) 0.9064(6↓)
183.김성현(한국) 0.8898(1↑)
221.강성훈(한국) 0.7473(8↓)
222.박상현(한국) 0.7462(61↑) ※↑(상승),↓(하락)

이민우. 사진=유러피언투어 트위터
이민우. 사진=유러피언투어 트위터

올해 US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존 람(스페인)이 3주 만에 세계랭킹 1위를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내줬다. 

람은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아버딘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해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7위에 올랐다.

3∼6위 저스틴 토마스, 콜린 모리카와, 잰더 쇼플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그대로 유지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브룩스 켑카(미국)가 순위를 바꿔며 7, 8위가 됐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호주 교포 이민우는 240위에서 무려 179위나 순위를 끌어 올려 61위에 올랐다.

10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루카스 글로버(미국)는 115위에서 79위로 순위가 올랐다.

차량전복사고를 당해 재활중인 타이거 우즈(미국)는 177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토털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었다.

11일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38·동아제약)이 61위나 상승해 22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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