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7월13일)
1.넬리 코다(미국) 9.87
2.고진영(한국) 9.12
3.박인비(한국( 8.10
4.김세영(한국) 7.43
5.김효주(한국) 6.13(1↑)
6.대니엘 강(미국) 6.11(1↓)
7.브룩 헨더슨(캐나다) 5.77
8.유카 사소(필리핀) 5.73
9.하타오카 나사(일본) 5.66(2↑)
10.리디아 고(뉴질랜드) 5.43
11.렉시 톰슨(미국) 5.26(2↓)
12.패티 타바타나킷(태국) 5.00
13.제시카 코다(미국) 4.30
14.박민지(한국) 4.23(4↑)
15.이민지(호주) 4.16(1↓)
16.앨리 유잉(미국) 4.12
17.한나 그린(호주) 4.09(2↓)
18.유소연(한국) 3.09(1↓)
19.펑샨샨(중국) 3.81(1↑)
20.장하나(한국) 3.80
21.오스틴 언스트(미국) 3.73(1↑)
22.아리야 주타누간(태국) 3.65(1↓)
23.라젯 살라스(미국) 3.57(1↑)
24.조피아 포포프(독일) 3.51(1↓)
25.제니퍼 컴초(미국) 3.38(1↑)
35.박성현(한국) 2.67
39.최혜진(한국) 2.66(1↓)
40.이미림(한국) 2.64(3↓)
41.허미정(한국) 2.63
43.김아림(한국) 2.62(4↓)
44.신지애(한국) 2.58(1↓)
48.임희정(한국) 2.41(3↓)
49.전인지(한국) 2.40
50.박현경(한국) 2.38
100.김인경(한국) 1.28(3↓) ※↑(상승),↓(하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 시즌 6승을 올린 박민지(23·HN투자증권)가 세계여자골프랭킹 14위로 올랐다.
박민지는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8위보다 4계단 상승했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고진영(26·솔레어) 2위, 박인비(33·KB금융그룹) 3위, 김세영(28·메디힐) 4위, 김효주(26·롯데) 5위 순이다.
12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자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11위에서 9위로 2계단 상승했다.
윤경진=뉴욕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