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골프포토]흔들리는 깃대...제주 오라CC 강풍
[g골프포토]흔들리는 깃대...제주 오라CC 강풍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8.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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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홀 그린
18번홀 그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태풍 '레끼마'가 중국으로 물러났으나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린 오라 컨트리클럽은 하루종일 강풍이 불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바람이 오는 12일까지 초속 14∼18m,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강풍에 깃대가 흔들리고 있다.
강풍에 깃대가 흔들리고 있다.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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