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골프포토]태풍과 폭우로 최종일 경기가 최소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유해란 우승
[g골프포토]태풍과 폭우로 최종일 경기가 최소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유해란 우승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8.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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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축소로 승자 결정

-최종일 취소로 36홀 승자 결정...드림투어 선수 유해란 우승

강풍과 폭우로 경기가 지연되자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하는 선수들.
강풍과 폭우로 경기가 지연되자 클럽하우스에서 대기하는 선수들.

 

 

[오라CC(제주)=안성찬 골프대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2019년 8월 9일(금)~8월 11일(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9파72ㆍ666야드)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출전선수: 오지현, 박인비, 고진영, 최혜진, 조정민, 이다연, 김아림, 조아연 등 132명
-3R 최종일 강풍과 비로 경기 중단 뒤 취소
-36홀 경기로 승자 결정-드림투어서 뛰는 유해란 우승(사진=KLPGA 박준석 포토)

▲경기를 중단시킨 비와 강풍

깃대가 휘어지는 1번홀.
깃대가 휘어지는 1번홀.
물이 찬 10번홀 그린.
물이 찬 10번홀 그린주변.
물이 고인 그린 사이드 벙커.
물이 고인 그린 사이드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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