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골프포토]우즈와 찰리가 이글을 한 3번홀의 '명품 샷'
[g골프포토]우즈와 찰리가 이글을 한 3번홀의 '명품 샷'
  • 토니오 전문위원
  • 승인 2020.12.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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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트 칼튼(파71)
-20-21일(한국시간)
-출전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대회 우승자 20명과 가족으로 팀구성
-타이거 우즈-찰리, 이 대회 데뷔전
-경기방식: 2명이 각자 티샷을 하고, 결과 더 좋은 지역을 택해 그 지점에서 다음 샷을 하는 방식
-JTBC골프&스포츠, 오전 3시부터 생중계

▲3번홀(파5·520야드)에서 이글을 잡아낸 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