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7월3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2.1651
2.존 람(스페인) 10.0013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9.2150
4.패트릭 캔틀레이(미국) 7.4067
5.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6.5485
6.잰더 쇼플리(미국) 6.3512
7.캐머런 스미스(호주) 5.4612
8.맥스 호마(미국) 5.2384(1↑)
9.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5.2305(1↓)
10.조던 스피스(미국) 4.8229
11.윈덤 클라크(미국) 4.6094
12.브룩스 켑카(미국) 4.5426
13.윌 잴러토리스(미국) 4.4215
14.토니 피나우(미국) 4.3659
15.티렐 해턴(잉글랜드) 4.3091
16.샘 번스(미국) 4.2786
17.키건 브래들리(미국) 4.2362(1↑)
18.콜린 모리카와(미국) 4.1497(2↑)
19.캐머런 영(미국) 4.1241
20.저스틴 토마스(미국) 4.0599(3↓)
21.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6519
22.임성재(한국) 3.6250
23.리키 파울러(미국) 3.5583(12↑)
24.커트 기타야마(미국) 3.3982(1↓)
25.김주형(한국) 3.3691(1↓)
26.브라이언 하먼(미국) 3.0653(1↑)
27.제이슨 데이(호주) 3.0550(2↓)
28.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9922(3↑)
29.러셀 헨리(미국) 2.9100(3↑)
30.셰인 로리(아일랜드) 2.9034(2↓)
35.김시우(한국) 2.6779(1↓)
52.이경훈(한국) 1.9528(2↓)
54.애덤 해드윈(캐나다) 1.8774(17↑)
1105.타이거 우즈(미국) 0.0747(11↓) ※↑(상승), ↓(하락)
리키 파울러(3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23위에 올랐다.
파울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콜린 모리카와(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1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2019년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다다 올해 초 세계랭킹 103위였던 파울러는 4년4개월만에 우승하며 지난주보다 12계단이나나 껑충 뛰었다.
연장전에서 패한 모리카와는 2계단 상승해 랭킹 18위, 해드윈은 17계단 오른 랭킹 54위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존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1∼7위까지는 변화가 없디.
임성재 22위, 김주형 25위, 김시우 35위, 이경훈 52위에 랭크됐다.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였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1105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