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5월6일)
1.고진영(한국) 8.34
2.넬리 코다(미국) 7.93
3.리디아 고(뉴질랜드) 7.45
4.릴리아 부(미국) 6.30
5.이민지(호주) 5.80
6.아타야 티티쿨(태국) 5.46
7.렉시 톰슨(미국) 4.73
8.김효주(한국) 4.61(2↑)
9.조지아 홀(잉글랜드) 4.58
10.브룩 헨더슨(캐나다) 4.56(2↓)
11.셀린 부티에(프랑스) 4.44
12.전인지(한국) 4.13
13.해나 그린(호주) 3.97(1↑)
14.린시위(중국) 3.96(1↑)
15.하타오카 나사(일본) 3.89(2↓)
16.애슐리 부하이(남아공) 3.88
17.후루에 아야카(일본) 3.77
18.대니엘 강(미국) 3.62
19.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3.54(1↑)
20.야마시타 미유(일본) 3.50(1↓)
21.제니퍼 컵초(미국) 3.37(5↑)
22.린 그랜트(스웨덴) 3.34(1↓)
23.찰리 헐(잉글랜드) 3.26(1↓)
24.최혜진(한국) 3.20
25.인뤄닝(중국) 3.14(2↓)
26.앨리슨 코퍼스(미국) 2.92(1↓)
27.메건 캉(미국) 2.73
28.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 2.68(1↑)
29.박민지(한국) 2.59(1↓)
30.유해란(한국) 2.59(5↑)
62.로즈 장(미국) 1.68(420↑) ※↑(상승), ↓(하락)
'슈퍼스타' 로즈 장(20·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하며 세계여자골프랭킹 62위로 껑충 뛰었다.
장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끝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우승해 지난주 482위보다 무려 420계단이나 상승했다.
장은 아마추어 세계랭킹에서 141주로 최장기간 1위 기록했고, 1951년 이스턴오픈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72년 만에 LPGA 투어 대회로 프로 데뷔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윤경진=뉴욕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