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5월3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1.4875
2.존 람(스페인) 10.3488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2909
4.패트릭 캔틀레이(미국) 7.2496
5.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6.7248(2↑)
6.잰더 쇼플리(미국) 6.3777(1↓)
7.맥스 호마(미국) 5.5189(1↓)
8.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5.3066
9.캐머런 스미스(호주) 5.1924
10.조던 스피스(미국) 5.0080(1↑)
11.윌 잴러토리스(미국) 4.7933(1↓)
12.토니 피나우(미국) 4.5664
13.브룩스 켑카(미국) 4.4620(1↑)
14.샘 번스(미국) 4.4390(1↓)
15.저스틴 토마스(미국) 4.3071
16.티렐 해턴(잉글랜드) 4.3071(1↑)
17.캐머런 영(미국) 4.1885(1↓)
18.콜린 모리카와(미국) 4.0196
19.임성재(한국) 3.8015
20.커트 기타야마(미국) 3.5664
21.김주형(한국) 3.2366
22.제이슨 데이(호주) 3.2114
23.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0254
24.키건 브래들리(미국) 2.9755
25.마쓰야마 히데키(일본) 2.9755
26.셰인 로리(아일랜드) 2.9468
27.사히스 티가루(미국) 2.9041
28.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8690
29.코리 코너스(캐나다) 2.8215
30.김시우(한국) 2.7376(8↑)
35.데니 매커시(미국) 2.5433(20↑)
46.이경훈(한국) 2.0863(2↑)
440.이재경(한국) 0.327(104↑)
1052.타이거 우즈(미국) 0.0797(8↓) ※↑(상승), ↓(하락)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에서 4위를 차지하며 세계랭킹 30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8위에서 8계단 뛰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2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연장전에서 호블란에게 져 준우승한 데니 매커시(미국)도 55위에서 35위로 20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존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3위를 유지했다.
683주 동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8계단 하락한 1052위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