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우승상금 144만 달러)
-7~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255야드)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23)
-역대 다승자: 짐 퓨릭(1998, 1999), 케빈 나(2011, 2019)
-한국선수:임성재, 김시우(27), 김주형(20), 이경훈(31), 안병훈(31), 김성현(24)
▲우승자 김주형(20CJ대한통운)의 우승장비 -24 260(65-67-62-66)
김주형의 우승에 일등공신은 무엇일까?
김주형는 4일간 드라이브 평균거리 298.4야드, 최장타는 339야드를 날렸다. 사용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TSR3, 로프트 9도, 샤프트는 후지쿠라 아트머스 블랙(Fujikura Atmos Black) 6 X.
3번 우드는 캘러웨이 로드 ST LS, 샤프트는 미쓰비시 텐세이(Mitsubishi Tensei) 1K Pro White 70 TX.
아이언은 2, 3번은 타이틀리스트 T200, 4-9번은 타이틀리스트 T100, 샤프트는 후지쿠라 벤투스 블랙(Fujikura Ventus Black) HB 10 TX(2번), Project X 6.5(3번), Project X 6.0(4-9번)
웨지는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Vokey Design) SM9 (46도-10F, 52도-12F @53도),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웨지웍스(WedgeWorks) Proto(60도-A @59도), 샤프트는 트루 템퍼(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퍼터는 스코티 카메런 TourType GSS Prototype, 그립은 슈퍼스트로트(SuperStroke) Traxion Tour 2.0.
볼은 타이틀리스트 Pro V1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