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1.부하이 273야드, 2.전인지 252, 3.히나코 295, 4.이민지 285, 4.매과이어 266...AIG 4R 스코어카드 및 기록비교
[LPGA]1.부하이 273야드, 2.전인지 252, 3.히나코 295, 4.이민지 285, 4.매과이어 266...AIG 4R 스코어카드 및 기록비교
  • 윤경진 전문기자
  • 승인 2022.08.08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슐리 부하이. 사진=LPGA
애슐리 부하이. 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4~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굴레인 이스트 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6728야드)
-디펜딩 챔피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출전선수: 고진영(27·솔레어), 김세영(29·메디힐), 김아림(27·SBI저축은행), 김인경(34·한화큐셀), 김효주(27·롯데), 박민지(24·NH투자증권), 박성현(29·솔레어), 박인비(34·KB금융그룹), 신지은(30·한화큐셀), 안나린(26·메디힐), 양희영(33·우리금융그룹), 유소연(32·메디힐), 이정은5(34·부민병원), 이정은6(26·대방건설), 전인지(28·KB금융그룹), 지은희(36·한화큐셀), 최운정(32·볼빅), 최혜진(23·롯데), 홍정민(22·CJ오쇼핑),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제니퍼 컵초(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아타야 티티쿨(태국), 렉시 톰슨(미국), 후루에 아야카(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하타오카 나사(일본), 넬리 코다(미국), 이민지(호주) 등
-대회특징: 1976년 창설. 2001년부터 LPGA투어와 LET의 메이저 대회가 됐음. 뮤어필드에서 첫 개최. 2020년 AIG가 스폰서를 맡으면서 2025년까지 후원.

▲AIG 4라운드 주요선수 스코어 및 기록
1.애슐리 부하이(남아공) -10 274(70-65-64-75)(연장우승) 상금 109만5000달러

2.전인지(한국) -10 274(68-66-70-70) 67만3743달러

3.시부노 히나코(일본) -7 275(65-730-66-71) 48만8285달러

4.이민지(호주) -7 277(68-70-70-69) 30만9546달러 

4.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7 277(71-69-71-66) 30만9546달러

윤경진=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