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전문 CEO 김흥길, 강진 다산 베아채골프&리조트 대표이사 취임...8월 그랜드오픈
골프장 전문 CEO 김흥길, 강진 다산 베아채골프&리조트 대표이사 취임...8월 그랜드오픈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6.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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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흥길 대표이사
신임 김흥길 대표이사

골프장 경영전문가 김흥길(58) 한케이골프 파파클럽 대표이사가 최근 전남 강진  다산 베아채 골프&리조트(www.beachegolf.com 27홀)의 신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김흥길 신임 대표는 1981년 안양컨트리클럽에 입사하면서 골프장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금호 아시아나, 뉴서울CC를 거쳐 대영베이스와 일죽썬밸리 컨트리클럽의 본부장을 거쳐 한케이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김흥길 대표는 "다산 베아채CC는 남해안의 진주로 불리는 강진에 자리잡은 명문코스"라며 한번 방문하면 반드시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산베아채CC는 총 50만평의 대지에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다산, 베아채, 장보고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14개홀에서 바다가 보인다. 그중 장보고 코스 6번홀(파3)은 대형 호수 가운데 그린이 자리한 아일랜드 홀이다. 그린에서 바라보면 가고 싶은 1위 섬 가우도가 눈앞에 펼쳐진다.

다산코스 7, 8번홀은 일명 쌍둥이홀로 조선 500년의 역사와 함께한 후박나무가 반갑게 맞이해준다. '만덕산을 바라보고 샷을 하면 파를 하고, 가우도를 바라보고 샷을 하면 버디를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코스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홀을 이동할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다산 베아채CC
다산 베아채CC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다산 베아채는 2020년 광주~완도(강진)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주에서 30분 이내로 접근성이 좋아진다.

현재 사업부지 내에 조성 중인 골프텔은 건축 면적 6264㎡(1894평), 총 52실 규모로 8월중 오픈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 리조트가 완공되면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된다.

지역관광 명소로는 고려청자도요지, 15만평 강진다원(설록차). 다산초당. 월출산. 하멜표류기 박물관. 시인 김윤식(영랑) 생가, 민화박물관 등이 있으며, 제2의 나폴리로 불리는 마량항 수산시장과 가우도에서 요트와 짚트랙 체험도 가능하다. 골프장과 10분거리에 읍내에는 국무총리 표창받은 남도한정식을 10여 곳에서 맛 볼수 있다. 주변에는 장흥, 해남, 영암, 완도, 목포가 자리잡고 있다.

현재 운영중에 있으며 오는 8월 그랜도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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