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회원권 10월 랭킹]1.남부 19억5000, 2.이스트밸리 18억3000,  3.남촌 14억5000, 4.가평베네스트 11억 5.렉스필드 10억, 6.화산 9억2000, 7.레이크사이드 9억
[골프회원권 10월 랭킹]1.남부 19억5000, 2.이스트밸리 18억3000,  3.남촌 14억5000, 4.가평베네스트 11억 5.렉스필드 10억, 6.화산 9억2000, 7.레이크사이드 9억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1.10.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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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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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갈수록 부킹이 어려운 가운데 회원 중심으로 운영하는 골프회원권이 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황제회원권'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곧, 20억대 회원권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남부 컨트리클럽(18홀)이 6000만원 상승해 19억 5000만원으로 회원권 랭킹 1위를 유지했다.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27홀)가 18억 3000만원으로 2위, 경기도 광주 남촌 컨트리클럽(18홀)이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14억5000만원으로 랭킹 3위, 경기도 가평의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27홀)이 11억원으로 4위에 랭크됐다. 특히, 삼성그룹의 가평베네스트는 지난해 10월 6억7000만원에서 1년만에 11억원대로 가격을 끌어 올리며 '황제회원권'에 자리매김했다.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 컨트리클럽(27홀)이 10억원으로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경기도 용인 화산 컨트리클럽은 9억2000만원에 거래 중이다.

경기도 광주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54홀)은 3000만원 올라 9억원으로 랭킹 7위에 올라 있다.

경기도 주주회원제 골프장 신원 컨트리클럽(27홀)이 2000만원 상승해 8억원으로 랭킹 8위.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 컨트리클럽(36홀)이 7억 9000만원으로 랭킹 9위, 경기도 양주 송추 컨트리클럽(18홀)은 5억원으로 10위를 마크했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 부산(27홀)이 4억6800만원으로 부산지역에서 톱을 유지했다. 오는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골프회원권 애널리스트 노현호 동부회원권 이사는 "황제회원권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회원권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가격 상승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망했다.

◆전국 골프회원권 시세(10월1일)

자료제공=동부회원권거래소(대표이사 이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