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PGA투어에서 우승한 강성훈, 세계골프랭킹 185위→75위로 껑충
8년만에 PGA투어에서 우승한 강성훈, 세계골프랭킹 185위→75위로 껑충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5.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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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사진=PGA(게티이미지)
강성훈. 사진=PGA(게티이미지)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8년만에 생애 첫 우승하며 세계골프랭킹 75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정상에 오르며 랭킹을 지난주 138위에서 63계단 끌어 올렸다.  

2011년 PGA 투어에 입문한 강성훈은 159번째 대회만에 정상에 올랐다.

더스틴 존슨(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가 1위부터 6위까지 지키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4·CJ대한통운)가 53위,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57위, 임성재(21·)는 60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선수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30위로 가장 높고, 재미교포 케빈 나(36ㆍ나상욱)는 49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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