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7타차 극복하고 이정은6를 연장전에서 메이저대회 첫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우승상금 67만5000 달러)
-22~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527야드)
-출전선수: 고진영(25·솔레어), 박인비(33·KB금융그룹), 김세영(28·메디힐), 김효주(26·롯데), 전인지(27·KB금융그룹), 유소연(31·메디힐), 이정은6(25·대방건설), 박성현(28·솔레어), 이미림(31·NH투자증권), 김아림(26·SBI저축은행), 지은희(35·한화큐셀), 허미정(32·대방건설), 박희영(34·이수그룹), 신지은(29·한화큐셀), 양희영(32·우리금융그룹), 최운정(31·볼빅), 이미향(28·볼빅), 강혜지(31), 이정은5(33·교촌F&C), 넬리 코다(미국), 제시카 코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사진=LPGA(게티이미지)
▲에비앙 주요선수 4R 스코어 및 기록
1.이민지(호주) -18 266(68-69-65-64)(※연장우승)
2.이정은(한국) -18 266(66-61-68-71)
3.노예림(미국) -17 267(65-68-67-67)
6.전인지(한국) -13 271(68-68-68-67)
6.리디아 고(뉴질랜드) 271(68-65-68-70)
윤경진=뉴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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