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1.모리카와 -15, 2.스피스 -13, 3.람-우스트히즌 -11, 6.켑카 -8, 8.존슨 -7...4R 스코어카드
[디오픈]1.모리카와 -15, 2.스피스 -13, 3.람-우스트히즌 -11, 6.켑카 -8, 8.존슨 -7...4R 스코어카드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1.07.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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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모리카와. 사진=유러피언투어
콜린 모리카와. 사진=유러피언투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제149회 디 오픈 챔피언십(1150만 달러, 우승상금 207만 달러)
-50개 공식 대회 중 42번째 (600점) 
-2021년 7월 15일 – 18일 
-잉글랜드 켄트주 로열 세인트조지 골프클럽(파70, 7211야드)
-코스설계: 레이드로 퍼브스
-2019 년도 우승자 셰인 로리 
-역대 다승자: 해리 바든(1896, 1898, 1903, 1911, 1914), 제임스 브레이드(1901, 1905, 1906, 1908, 1910), 존 헨리 테일러(1894, 1895, 1900, 1909, 1913), 피터 탐슨(1954, 1955, 1956, 1958, 1965), 톰 왓슨(1975, 1977, 1980, 1982, 1983), 올드 톰 모리스(1861, 1862, 1864, 1867), 영 톰 모리스(1868, 1869, 1870, 1872), 윌터 하겐(1922, 1924, 1928, 1929), 바비 로크(1949, 1950, 1952, 1957), 제이미 앤더슨(1877, 1878, 1879), 밥 퍼거슨(1880, 1881, 1882), 바비 존스(1926, 1927, 1930), 헨리 코튼(1934, 1937, 1948), 게리 플레이어(1959, 1968, 1974), 잭 니클라우스(1966, 1970, 1978), 세비리아노 바에스테로스(1979, 1984, 1988), 닉 팔도(1987, 1990, 1992), 타이거 우즈(2000, 2005, 2006), 밥 마틴(1876, 1885), 윌리 파크 주니어(1887, 1889), 해롤드 힐튼(1892, 1897), 아놀드 파머(1961, 1962), 리 트레비노(1971, 1972), 그렉 노먼(1986, 1993), 포드리그 해링턴(2007, 2008), 어니 엘스(2002, 2012)
※대회특징: 2020-21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이 이번 주 로열 세인트조지 골프클럽에서 149번째로 열림. 최근 메이저 대회 우승자는 브라이슨 디샘보 (2020 US오픈), 더스틴 존슨(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 저스틴 토마스(2021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쓰야마 히데키 (2021 마스터스), 필 미켈슨(2021 PGA 챔피언십) , 존 람(2021 US 오픈) 등이 출전. 
-2020-21 페덱스컵 정규 시즌이 4주(및 6개의 토너먼트)만 남은 상황에서 우승자에게 600 페덱스컵 포인트가 수여되는 디 오픈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순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현재 상위 10위 안에는 패트릭 캔틀레이 (1위), 해리스 잉글리시 (2위), 존 람 (3위), 브라이슨 디샘보 (4위), 조던 스피스 (5위), 저스틴 토마스 (6위), 빅토르 호블란 (7위). 
-켄트주 샌드위치에 위치한 로열 세인트조지 골프클럽은 최근 3번 (2011년·대런 클라크 우승), 2003년·벤 커티스 우승) 및 1993년· 그렉 노먼 우승))의 대회 개최를 포함 총 14번의 디 오픈 챔피언십을 개최했음. 저스틴 로즈는 로열 세인트조지 골프클럽이 “달 표면에서 골프를 치는 것과 같다"고 말했고, 찰스 하웰 3세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핀볼 기계"라고 말함. 
-작년 대회 취소로 인해 이번 주 디 오픈 챔피언십 데뷔를 하게 될 선수에는 현재 페덱스컵 순위에서 상위 30위 안에 드는 5명 빅토르 호블란(7), 콜린 모리카와 (10), 샘 번스 (11), 스코티 셰플러 (21), 맥스 호마 (26)가 있음.

16번홀.
16번홀.

▲디오픈 4라운드
1.콜린 모리카와(미국) -15 265(67-64-68-66)

2.조던 스피스(미국) -13 267(65-67-69-66)

3.존 람(스페인) -11 269(71-64-68-66)

3.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11 269(64-65-69-71)

6.브룩스 켑카(미국) -8 272(69-66-72-65) 

8.더스틴 존슨(미국) -7 273(68-65-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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