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5월30일)
1.고진영(한국) 8.35
2.넬리 코다(미국) 8.09
3.리디아 고(뉴질랜드) 7.54
4.릴리아 부(미국) 6.36
5.이민지(호주) 5.80
6.아타야 티티쿨(태국) 5.41
7.렉시 톰슨(미국) 4.71
8.브룩 헨더슨(캐나다) 4.60
9.조지아 홀(잉글랜드) 4.59
10.김효주(한국) 4.56
11.셀린 부티에(프랑스) 4.51
12.전인지(한국) 4.11
13.하타오카 나사(일본) 3.94(1↑)
14.해나 그린(호주) 3.93(1↑)
15.린시위(중국) 3.93(2↓)
16.애슐리 부하이(남아공) 3.75
17.후루에 아야카(일본) 3.61(1↑)
18.대니엘 강(미국) 3.52(1↓)
19.야마시타 미유(일본) 3.50(2↑)
20.레오마 매과이어(아일랜드) 3.50(1↓)
21.린 그랜트(스웨덴) 3.38(1↑)
22.찰리 헐(잉글랜드) 3.25(2↓)
23.인 뤄닝(중국) 3.09
24.최혜진(한국) 2.92
25.앨리슨 코퍼스(미국) 2.90
26.제니퍼 컵초(미국) 2.77
27.메건 캉(미국) 2.72(1↑)
28.박민지(한국) 2.65(1↓)
29.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 2.60
30.마야 스타르크(스웨덴) 2.46
33.김세영(한국) 2.31
35.유해란(한국) 2.27
37.김수지(한국) 2.20(1↓)
65.파자리 아난나루칸(태국) 1.62(32↑)
75.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1.52(4↑)
110.방신실(한국) 1.01(123↑)
147.유서연2(한국) 0.78(53↑) ※↑(상승), ↓(하락)
'장타자'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하며 세계여자골프랭킹 110위로 껑충 뛰었다.
방신실은 3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23계단이나 상승했다.
방신실은 28일 강원도 원주에서 끝난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파자리 아난나루칸(태국)은 29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를 우승하며 랭킹 97위에서 32계단이 상승해 65위를 차지했다.
고진영이 2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이민지(호주)는 2∼5위를 유지했다.
김효주가 10위, 전인지가 12위, 최혜진이 24위에 랭크됐다. E1 채리티에서 컷탈락한 박민지는 1계단 내려가 28위를 마크했다.
윤경진-뉴욕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