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Q]스릭슨, 브룩스 캡카가 사용하는 ZX드라이버...‘NEW 컬러 에디션’ 출시 
[NEW EQ]스릭슨, 브룩스 캡카가 사용하는 ZX드라이버...‘NEW 컬러 에디션’ 출시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2.01.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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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브룩스 켑카.
스릭스 ZX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브룩스 켑카.

드라이버를 바꿔 볼까?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ZX드라이버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스릭슨 ZX드라이버 NEW 컬러 에디션’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드라이버는 필드 위에서 나만의 존재감과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클럽 헤드의 컬러를 기존 브레이브 레드에 이어 다이나믹 그린, 스마트 블루의 트랜디한 컬러로 재해석해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스릭슨 측 설명이다. 

비거리와 정확성을 높이는 리바운드 프레임과 라이트웨이트 카본 크라운 등 퍼포먼스 적인 혁신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됐고, 또 다른 특징으로 최신상 인기 샤프트를 기본 스탁으로 제공한다.

먼저 다이나믹 그린, 스마트 블루 컬러에는 22년 신형 샤프트인 투어 AD UB(Up&Beyond)를 기본 장착으로 헤드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해 에너지 손실 없이 강한 임팩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서포트한다.

브레이브 레드 컬러에는 중 탄도&로 스핀의 비거리가 특화된 투어 AD HD(Hyper Drive) 샤프트를 기본 제공해 인기 샤프트 커스텀 오더 또한 추가 비용 없이 주문 할 수 있다.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와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미국)도 스릭슨 ZX드라이버를 선택했다. 셰인 로리(잉글랜드), 노승열(31)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정상급 선수들이 ZX드라이버와 함께 투어에서 성과를 입증하며 현재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Q=equipment(장비, 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