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0월4일)
1.존 람(스페인) 10.3890
2.더스틴 존슨(미국) 8.5854
3.콜린 모리카와(미국) 7.9438
4.패트릭 캔틀레이(미국) 7.3808
5.잰더 쇼플리(미국) 7.1629
6.저스틴 토마스(미국) 6.9121
7.브라이슨 디섐보(미국) 6.7875
8.루이 우스투히즌(남아공) 6.0383
9.브룩스 켑카(미국) 5.6768
10.토니 피나우(미국) 5.6323
11.해리스 잉글리시(미국) 5.4356
12.아브라함 앤서(인도) 5.3774
13.조던 스피스(미국) 5.2793
14.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5.2427
15.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2361
16.대니엘 버거(미국) 5.2325
17.티렐 해턴(잉글랜드) 5.1181(2↑)
18.샘 번스(미국) 4.9704(7↑)
19.마쓰야마 히데키(일본) 4.9139(2↓)
20.빌리 호셜(미국) 4.8299(2↓)
29.임성재(한국) 3.6838
30.호아킨 니만(칠레) 3.4194
31.윌 잘러토리스(미국) 3.2579(1↑)
35.필 미켈슨(미국) 3.0278(1↓)
43.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5198(1↑)
44.김시우(한국) 2.5089(4↑)
45.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2.5076(2↓)
69.안병훈(한국) 2.0353(1↓)
74.해롤드 바너3세(미국) 1.7941(7↑)
79.김찬(미국) 1.7601(33↑)
269.함정우(한국) 0.6425(112↑)
312.타이거 우즈(미국) 0.5548(6↓) ※↑(상승), ↓(하락)
존 람(미국)이 세계골프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샘 번스(미국)가 세계랭킹을 18위에 올랐다.
번스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7계단이나 상승했다.
지난 5월 2020-2021 시즌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리며 랭킹을 91위에서 44위로 끌어 올렸던 번스는 이날 통산 2승째를 거두면서 처음으로 세계 '톱20'에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8위를 오른 김시우(26·CJ대한통운)는 4계단 상승해 세계랭킹 44위에 올랐다.
임성재(23·CJ대한통운)가 랭킹 29위를 유지했다.
랭킹 1∼10위는 존 람), 더스틴 존슨(미국), 콜린 모리카와(미국),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브룩스 켑카(미국), 토니 피나우(미국) 순으로 변함없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함정우(27·하나금융그룹)는 112계단이나 상승해 랭킹 269위로 껑충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