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800만원)
-5월 7일~9일(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컨트리클럽(파72. 6650야드)
-132명 참가 : 박현경, 장하나, 이소미, 박민지, 김지영2, 김우정, 임희정, 이다연, 정슬기, 김유빈, 송가은, 김재희, 손주희 등(시드 125명), 양채린, 윤서현, 장은수, 방신실A 등(추천 7명)
-디펜딩챔피언 : 박소연(2019)
-역대우승자 : 김해림(2016~2018) 고진영(2015) 이정민(2014)
-코스레코드 : 오지현 64타(2017년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 3라운드)
-홀인원 : 12번홀(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다음은 송가은(21·MG새마을금고)의 일문일답.
-오늘 플레이 소감은?
오늘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다가, 마지막 홀에 욕심을 부려서 좋지 않게 마무리했다.
-코스는 어땠나?
어제와 비슷하게 그린이 잘 받아줘서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바람은 후반에 조금 더 세게 불었다.
-내일 전략은?
내일은 욕심 부리지 않고 한 타 한 타 차분하게 칠 것이며, 오직 내 플레이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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