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치기를 단념했다면, 그것으로 인생도 끝장이다."...일본골프계의 전설 나카무라 도라키치(中村寅吉 1915-2008년). 일본 요코하마 출신으로 한국계 프로골퍼. 1957년 골프월드컵 전신인 국가별 대항전인 캐나다컵에 출전해 일본인으로는 최초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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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치기를 단념했다면, 그것으로 인생도 끝장이다."...일본골프계의 전설 나카무라 도라키치(中村寅吉 1915-2008년). 일본 요코하마 출신으로 한국계 프로골퍼. 1957년 골프월드컵 전신인 국가별 대항전인 캐나다컵에 출전해 일본인으로는 최초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