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 가까이 갈수록 로프트가 적은 클럽으로 공격하라."...국내 프로골퍼 1호 연덕춘(1916-2004). 한국프로골프협회 창설멤버 및 제2대 회장, 1958년 제1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 25세때 1941년 일본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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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가까이 갈수록 로프트가 적은 클럽으로 공격하라."...국내 프로골퍼 1호 연덕춘(1916-2004). 한국프로골프협회 창설멤버 및 제2대 회장, 1958년 제1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 25세때 1941년 일본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