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9월18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11.5019
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0.7140
3.존 람(스페인) 9.5407
4.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7.7792
5.패트릭 캔틀레이(미국) 7.2465
6.잰더 쇼플리(미국) 6.7334
7.맥스 호마(미국) 5.2153
8.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5.0726
9.브라이언 하먼(미국) 4.9919
10.윈덤 클라크(미국) 4.8340
11.티렐 해턴(잉글랜드) 4.5238(2↑)
12.조던 스피스(미국) 4.3584(1↓)
13.캐머런 스미스(호주) 4.2834(1↓)
14.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4.2332
15.브룩스 켑카(미국) 4.0774
16.캐머런 영(미국) 4.0336
17.키건 브래들리(미국) 4.0125
18.김주형(한국) 4.0089
19.콜린 모리카와(미국) 3.9150
20.샘 번스(미국) 3.8408
21.토니 피나우(미국) 3.7556
22.제프 스트라카(오스트리아) 3.7000(1↑)
23.제이슨 데이(호주) 3.6237(1↓)
24.저스틴 토마스(미국) 3.5646
25.리키 파울러(미국) 3.4762
26.윌 잴러토리스(미국) 3.4219
27.임성재(한국) 3.3772
28.러셀 헨리(미국) 3.3142
29.사히스 티갈라(미국) 3.1995(8↑)
30.커트 기타야마(미국) 3.1219(1↓)
31.라이언 폭스(뉴질랜드) 3.0288(11↑)
40.김시우(한국) 2.5225(1↓)
53.안병훈(한국) 1.8262
66.이경훈(한국) 1.6349
113.김성현(한국) 1.1029(58↑) ※↑(상승), ↓(하락)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면서 세계골프랭킹 113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1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71위보다 58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김성현은 이날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을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2022-2023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이래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 대회 우승자인 사히스 시갈라(미국)는 8계단 상승해 29위에 랭크됐다.
유러피언투어인 DP 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42위에서 31위로 상승했다. 준우승한 티렐 해턴(잉글랜드)은 조던 스피스(미국)와 캐머런 스미스(호주)를 밀어내고 11위를 차지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존 람(스페인)은 순위 변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