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2024 홀당 평균 퍼트수 랭킹1.스코티 셰플러(미국) 1.6802.샘 번스(미국) 1.6853.윈덤 클라크(미국) 1.6934.콜린 모리카와(미국) 1.7025.테일러 펀드리스(캐나다) 1.7046.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1.7077.데니 맥커시(미국) 1.7138.제이슨 데이(호주) 1.7149.러셀 헨리(미국) 1.71410.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남아공0 1.71511.잰더 쇼플리(미국) 1.71912.조던 스피스(미국) 1.72013.애런 배들리(호주) 1.72414.닉 던랩(미국) 1.72514.해리 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병훈과 김주형이 제네시스 쳄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대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럽투어를 겸해서 열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펼쳐지는 ‘레이스 투 두바이(Race to Dubai)’의 ‘백 9(Back9)’ 중 마지막 대회로 안병훈과 김주형이 출전한다. 안병훈은 올 시즌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는 등 5차례 톱10을 기록했다

김현욱(20)이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에서 처음으로 시즌 2승 고지를 점령했다.​김현욱은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1. 7,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김현욱은 전반 홀인 2번홀(파5)에서 이날의 첫 보기를 범했으나 6번홀(파5)과 8번홀(파4),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3타를 줄였다.

◆PGA투어 2024 스클램블링(평균 58.92%)1.잰더 쇼플리(미국) 70.49%(그린적중 실패 410, 파나 그 이상 289)2.애런 배들리(호주) 67.93%(368, 250)3.마쓰야마 히데키(일본) 67.93%(421, 286)4.알렉스 노렌(스웨덴) 67.26%(394, 265)5.벤 실버맨(미국) 66.22%(370, 245)6.스코티 셰플러(미국) 66.18%(343, 227)7.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66.02%(418, 276)8.데니 맥커시(미국) 65.84%(565, 372)9.콜린 모리카와(미국) 65.

■상금순위(KB금융 스타챔피언십 종료 기준) ■위믹스 대상포인트 ■신인상포인트 ■드림투어 상금순위(13차전 종료 기준) 골프경제신문(기록=KLPGA투어)

■제네시스 포인트(제40회 신한동해오픈 종료 기준) ■제네시스 상금순위 ■신인상 포인트 ■챌린지투어 통합포인트 순위(15차대회 종료 기준) 골프경제신문(기록=KLPGA투어)

◆PGA투어 2024 그린적중률(평균 65.69%)1.스코티 셰플러(미국) 73.16%(홀 1268개, 그린적중 935개)2.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72.78%(900, 655)3.패턴 키자이어(미국) 71.83%(756, 543)4.패트릭 피시번(미국) 71.59%(792, 567)5.애런 라이(잉글랜드) 71.58%(1548, 1108)6.랜토 그리핀(미국) 71.18%(864, 615)7.키스 미첼(미국) 70.68%(1170, 827)8.조엘 데이먼(미국) 70.57%(1152, 813)9.케빈 유(대만) 70.57%(1

이변은 없었다. '루키' 유현조(19, 삼천리)가 첫 우승했다. 마지막 퍼트를 끝내고 동료들에게 우승세례를 받은 뒤 '엉엉' 울음을 터트렸다. 한동안 그칠 줄을 몰랐다. 첫 우승의 기쁨을 눈물로 표현했다.8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2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일 4라운드.유현조는 이날 버디 5개, 버디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성유진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

안방에서 일본의 히라타 겐세이에게 우승컵을 내줬다.역전승을 기대했던 '리틀 람'은 부진을 면치 못해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9일 인천 중구의 클럽72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일 4라운드.김민규의 시즌 10억원 돌파는 다음 대회로 미뤄야 했다. 김민규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단독 4위에 만족해야 했다.우승은 겐세이에게 돌아갔다. 겐세이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합계 22언더

'루키' 유현조가 첫 우승을 할 것인가. 유현조가 KB금융 '무빙데이'에서 간발의 차로 선두에 나셔며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7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2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3라운드.유현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성유진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유현조는 올 시즌 18개 대회에 출전해 17개 대회에 본

'리틀 람' 정찬민(25, CJ)이 2타 역전승을 거둘 것인가. 한국선수들이 홈코스에서 일본선수들에게 우승 타이틀을 넘겨줄 위기에 몰렸다.7일 인천 중구의 클럽72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200만원) 3라운드.'장타자' 정찬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2개로 무려 9타를 몰아쳐 합계 13언더파 202타를 쳐 전날 공동 36위에서 단독 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2타 차다.10번홀에서 출발한 정찬민은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PGA 투어 2024 드라이브 비거리 랭킹(평균 299.8야드)1.캐머런 챔프(호주) 320.7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20.23.안병훈(한국) 317.14.케빈 도허티(미국) 316.85.이민우(호주) 315.06.윈덤 클라크(미국) 314.57.크리스 고터럽(미국) 313.88.테일러 펀트리스(캐나다)9.알레한드로 토스티(아르헨티나) 313.310.맥스 그레어서먼(미국) 312.211.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312.112.하이든 스프링어(미국) 311.913.빈센트 노르먼(스웨덴) 311.014.키스 미첼(미국) 3

◆PGA투어 2024 평균타수(선수 평균 71.118타)1.스코티 셰플러(미국) 68.645타(라운드수 75, 토탈 타수 5101타)2.잰더 쇼플리(미국) 69.087(79, 5412)3.콜린 모리카와(미국) 69.751(75, 5201)4.발라 호셜(미국) 68.875(79, 5490)5.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69.914(69, 4812)6.애덤 스콧(호주) 69.969(71, 4944)7.알렉스 노렌(스웨덴) 70.005(73, 5067)8.키스 미첼(미국_ 70.006(69, 4762)9.데이비스 톰슨(미국) 70.007

배소현이 시즌 4승 시동을 걸었다. KB금융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며 신바람을 일으켰다.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2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1라운드.배소현이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데 이어 이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선두에 올랐다.배소현은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첫 우

아시아 무대에서 주로 활약하는 '침묵의 강자' 엄재웅(34·우성종합건설)이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올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를 앞둔 김민규(23·CJ)도 선두권에 올랐다. 5일 잠시 비가 쏟아진 가운데 인천 중구의 클럽72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200만원) 1라운드.엄재웅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쳐 김민규 등 공동 2위를 2타 차로 제치고 이케무라 토모요(일본)와 공동 선두에 나

◆PGA투어 상금랭킹(평균 194만4571달러, 약 25억9794만원)1.스코티 셰플러(미국) 2922만8357 달러(약 390억 4031만원, 7승)2.잰더 쇼플리(미국) 1835만5910 달러(2승)3.마쓰야마 히데키(일본) 1123만7611 달러(2승)4.윈덤 클라크(미국) 1090만1416 달러(1승)5.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089만3790(2승)6.루디비그 아베리(스웨덴) 972만8857 달러7.콜린 모리카와(미국) 836만5977 달러8.사히스 티갈라(미국) 828만1285 달러9.키건 브래들리(미국) 687만94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승을 올린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광고 수익을 제외한 올 한해 수입에서 미국 프로스포츠 스타 중 랭킹 2위에 올랐다.셰플러는 지난 2일 끝난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번 시즌 7승을 거둬 공식 상금 2922만8357달러(약 392억9522만원)를 획득했다. 여기에 투어 챔피언십 보너스 상금 2500만 달러와 컴캐스트 보너스 상금 800만 달러를 합치면 올해 상금 수입은 6230만 달러(약 835억4430만원)에 달한다.3일 셰플러의 올해 상금액은

2024시즌 22번째 대회이자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는 5~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689야드, 본선 6668야드)에서 열린다. 주최사인 KB금융그룹은 선수 후원을 비롯해 남녀프로골프대회와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9회째 열리는 본 대회는 매년 흥미진진한 승부를 연출하며, KLPGA투어를 대표하는 메이저 대회로 골프 팬들의 많은 사랑을

이번 주말 나들이는 인천 영종도 클럽72로 나들이를 가보자.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명품 샷'을 선보인다.우승하면 한국은 물론 아시안투와 일본투어 시드가 주어지는 신한동해오픈이 5일 개막한다.국내 단일 스폰서 대회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200만원)이 5일부터 나흘간 인천 중구의 클럽72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불곰’ 이승택(29)의 2주 연속 우승과 김민규(23)의 단일 시즌 10억 돌파, 고군택(25)의

◆세계여자골프랭킹(9월3일)1.넬리 코다(미국) 13.322.릴리아 부(미국) 7.973.리디아 고(뉴질랜드) 6.424.고진영(한국) 5.89(2↑)5.인뤄닝(중국) 5.86(1↓)6.양희영(한국) 5.56(1↓)7.해나 그린(호주) 5.168.후루에 아야카(일본) 5.109.로즈 장(미국) 4.86(1상)10.셀린 부티에(프랑스) 4.74(1↓)11.유해란(한국) 4.57(7↑)12.찰리 헐(잉글랜드) 4.50(1↓)13.사소 유카(일본) 4.24(1↓)14.지노 티티쿨(태국) 4.20(1↑)15.로렌 코플린(미국) 4.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