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끝내는 석사과정 화제...숭실대 경영대학원, 골프산업전공 후기 원생 모집
1년만에 끝내는 석사과정 화제...숭실대 경영대학원, 골프산업전공 후기 원생 모집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19.05.15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연구조사방법론을 강의 중인 박종우 교수.
숭실대 경영대학원에서 연구조사방법론을 강의 중인 박종우 교수.

국내 대학원에서 1년만에 석사과정을 마칠 수 있는 곳이 등장해 화제다.

올해로 122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동작구의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경영대학원에서 1년만에 석사과정을 마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숭실대학교는 국내 처음으로 교육선진국의 대학원 수업 과정을 도입해 지난해부터 조기졸업 대학원 과정을 운영중이다. 석사과정에 필요한 출석 및 30학점을 이수하거나 24학점과 석사논문을 통과하면 된다.

지난해 9월부터 1년 과정의 수업을 시작한 원우 1기생은 오는 8월16일 졸업을 한다.

이에 따라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김광용 박사·경영대학 교수)은 2019년 석사과정 2학기 신입생으로 골프장 등 골프산업관련 기업의 임직원을 우선 모집한다.

1차 원서접수는 오는 24일까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숭실대학교 교정.
숭실대학교 교정.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은 1997년 국제통상대학원과 2007년 개원한 경영대학원을 통합해 2009년 3월 경영대학원으로 재탄생했다.

경영대학원은 프로젝트경영학과, 이노비즈경영학과, 의료관광경영학과, 식음료경영학과, 금융&부동산경영학과, 전문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콘텐츠경영학과, 서비스경영학과, 세일즈경영학과, 이미지경영학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학생과 몽골, 베트남, 중국 등 외국인 학생이 함께 수업을 받아 외국인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베트남 정부와 베트남에 대학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대학원 교수들이 강의를 맡고 있다.

경영대학원 김광용 원장은 "최근 경영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 환경에서 숭실대 경영대학원은 이론 및 실무 중심의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문지식을 갖춘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전임 교수진과 특히 기업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실무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확보해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