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까스텔바작,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1.05.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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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경제신문]

프랑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이 6월 6일까지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인 '까스텔바작 챔피언십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골프존 회원으로 아마추어 성인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대회 코스는 새로 리뉴얼한 가상코스 까스텔바작CC를 이용하면 된다. 까스텔바작은 골프웨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골프존 내 가상CC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까스텔바작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약 3억원 상당의 다양한 시상품도 준비됐다. 스트로크부문 우승자와 최다라운드 수상자에겐 까스텔바작 스탠드백, 보스턴백, 클러치백 세트와 고급 아이언세트를 각각 수여하며, 홀인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최다 파, 최다 보기, 최다 더블보기 등 최대한 많은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시상품을 마련했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열리는 '까스텔바작 챔피언십 골프대회'는 까스텔바작이 주최하고 골프존이 주관한다. 지난 1월 함정우 등 투어프로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스크린골프대회다.

까스텔바작은 "새롭게 리뉴얼한 까스텔바작CC에서는 모델인 박신혜의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으며, TV CF 영상과 화보 등으로 마치 박신혜와 라운드 하는 느낌을 만끽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