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패션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회장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후원프로와 함께한 2021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도전하는 골프 아이돌 정지유(25·하나금융그룹), 장타여왕 김민선(26·한국토지신탁), 필드여신 윤채영(34)과 병역을 마치고 복귀한 아이언맨 이정환(30), 문도엽 (30·DB손해보험), 장타왕 서요섭(26·DB손해보험) 등 총 6명의 우월한 비주얼을 담았다.

6명의 선수 모두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골프웨어 모델다운 포즈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림투어 우승으로 검증된 실력뿐 아니라 아이돌 미모로 2021년 최고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는 핫 루키 정지유 프로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냄과 동시에 완벽한 컨셉 소화력을 과시, 스타일리시한 컷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번 시즌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강조함과 동시에 과감한 절개와 시스루 소재, 스터드, 메탈릭, 지퍼 등 유니크한 디테일 활용한 걸크러시 컨셉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젊은 골퍼 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명의 프로선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마스터바니에디션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SNS에서는 선수들의 3행시 대결을 비롯 절친, 릴레이 인터뷰 등 대회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들이 담겨 있다.

김윤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