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아이콘' 유현주의 마스터바니에디션 겨울용 골프웨어 점퍼 '대박'
'섹시아이콘' 유현주의 마스터바니에디션 겨울용 골프웨어 점퍼 '대박'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0.10.27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경제신문]

"'섹시아이콘' 유현주(26·골든블루)가 입으면 '대박' 난다?"

맞다.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크리스에프앤씨(회장 우진석)가 선보인 스타일리시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마스코인 '섹시아이콘' 유현주(26·골든블루)의 겨울 화보속 제품이 큰 인기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화려한 패션 센스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유현주는 이번 화보를 통해 완벽한 스윙과 모델 같은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하는 겨울 필드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유현주가 착용한 화이트, 블루 컬러의 캐시미어 니트는 최고급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터치감이 좋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카다록을 통해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제품이다. 

유현주의 완벽한 스윙과 함께 선보인 제품은 핫멜팅 기법의 다운 점퍼, 스커트 셋업이다. 유러피안 헝가리 구스를 사용한 경량다운 점퍼로 옆 선에 액션 저지 소재를 매치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허리선에 발열팩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어 한 겨울 필드 에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스타일이다. 컬러는 블랙, 옐로우 두 컬러.

특히, 사선 지퍼 포인트의 구스 다운 스커트, 폭스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헝가리 롱 구스다운 등도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매장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크리스에프앤씨 측 설명이다.  

유현주는 “마스터바니에디션은 핏과 편안함은 기본이고, 스타일이 다양해 매치하기가 쉬워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즐기는 저로써는 굉장히 만족스럽다"며 "블랙, 화이트를 기본으로 매 시즌 포인트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어 기다리는 재미가 있는데 올 가을, 겨울에는 특히 옐로우, 블루, 코랄 컬러 등 평소 좋아하던 컬러들이 많이 출시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