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훈련장이 된 골프장
육상 훈련장이 된 골프장
  • 골프비즈뉴스
  • 승인 2020.04.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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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투어가 중단된 골프장이 육상 선수에게는 또 다른 훈련장이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드먼턴의 한 골프장에서 팀 GB(영국 국가대표)의 육상선수 데지 앙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혼자서 훈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