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투어가 중단된 골프장이 육상 선수에게는 또 다른 훈련장이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드먼턴의 한 골프장에서 팀 GB(영국 국가대표)의 육상선수 데지 앙리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혼자서 훈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비즈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