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젊어지게도 하고, 늙어지게도 한다. 젊어지는 사람은 근육, 관절, 신경, 내장 등 모든 부분이 젊어지고, 뇌 기능도 활발해지는 좋은 골프다. 늙어지는 사람은 척추와 허리가 아파서 하체가 약해지고, 뇌의 기능도 활발하지 않은 나쁜 골프다."...일본 의학전문의 사이토 마사시. 안티에이징 전문가, NGF(미국골프재단)에서 레슨전문가과정을 마친 골프마니아. 스스로 골프때문에 몸을 망쳐본 장본인.

토니오 전문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