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카카오VX(대표 문태식)가  전국 골프 동호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뭉쳐야 받는다’ 이벤트를  ‘카카오골프예약' 앱을 통해 진행한다.

‘뭉쳐야 받는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카카오골프예약’ 앱을 통해 골프 동호회별 개별 코드를 등록하고 예약 시 코드만 기입하면 자동으로 신청되며, 동호회 인원 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고, 라운드 횟수에 따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동호회를 등록하고 라운드를 3건 이상 진행하는 참가팀 중 선착순 300팀에는 ‘현수막’을 제공하는 등 라운드 횟수에 따라 ‘카카오프렌즈 골프’ 골프용품을 선물한다. 상위 5개 팀에게는 ‘스카이뷰 CC’(경남 함양) 1박 2일 ‘골프 여행권’ 및 천만 원 상당의 인기 골프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한 달간 ‘카카오골프예약’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카카오골프예약’에 가입만 해도 ‘2만원’을 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골프예약’은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 가입자 수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연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골프예약’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www.kakao.golf)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