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산업학회가 주관하는 ‘한국 골프산업의 올바른 방향은 무엇인가?’가 19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유상건 상명대 교수가 '한국 골프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 오상준 아시아골프인문학연구소 대표가 '지속 가능한 골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제를 맡았다.
토론은 이동희 국민대 교수 진행으로 유상건 교수와 오상준 대표를 비롯해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 나승복 변호사, 김태형 경희대학교 스포츠학과 교수, 장보윤 LPGA 글로벌교육팀 아시아평가위원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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