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 런치모니터 'WAVE', 유럽 이어 11월 호주 판매
골프존, 골프 런치모니터 'WAVE', 유럽 이어 11월 호주 판매
  • 김윤성 기자
  • 승인 2023.10.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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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과 호주 시장에 자체 개발한 골프 런치모니터 'WAVE'(웨이브)를 9월 유럽에 이어 11월에는 호주로 판매를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손쉽게 본인의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골프 런치모니터 웨이브는 골프존에서 처음 선보인 레이더 센서 라인으로 실내에 최적화된 초고속 카메라 센서의 기존 시뮬레이터와 달리 조명이나 클럽 색상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야외나 자연광 상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18홀 골프코스 플레이와 연습장 모드를 지원하고 26개의 볼, 클럽 데이터와 퍼팅 시 8개의 데이터 등 총 34개의 데이터를 ‘WAVE Skills’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골퍼 개개인의 스윙을 분석하고 코치 서비스가 가능하다. 

런치모니터 시장에서 유일하게 적외선 퍼팅 매트를 구성해 보다 정확한 퍼팅 데이터를 제공하고 정교한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안드로이드, 애플 운영체제(IOS), 윈도우를 지원해 PC,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자신의 골프샷을 점검하고 연습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후 추가 구독을 통해 전세계 100여 개 이상의 유명 골프 코스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올해 6월 미국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23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휴대용 레이더 센서 제품과 적외선 퍼팅 매트가 결합된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골프존 최덕형 대표이사는 “골프존은 국내외 스크린골프 문화 확산에 이어 해외 골퍼들을 위한 휴대용 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판매함으로써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맨케이브 시장에서도 골프존의 기술력을 전파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어디서든 골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외 판매망을 다각화하여 골퍼에게 익숙하고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통해 해외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스크린골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해외에 골프존 스크린골프 운영 매장이 1090여 개 있으며 20여 년 이상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골프 런치모니터 ‘WAVE’ 외에도 국내에 비전홈으로 출시된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WAVE PLAY’와 ‘SWING PLAY’를 일본과 중국에 판매하고 있다. 

김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