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스포츠(대표 박준영)가 일본 피팅 골프 클럽 브랜드 와오골프(WAOWW.대표 AZUMA KOZUE)와 HOPEFUL(대표 JUNICHI ASAI)의 아치(ARCH) 샤프트를 한국에서 공식 발매한다.

일본여자골프투어에서 활약한 프로 골퍼 출신인 아즈마 코즈에가 “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는 클럽을 직접 만들어 보자”고 와오 골프를 설립했다.​

와오 골프클럽은 “필드에서 안심하고 칠 수 있는 승리의 동반자가 되는 클럽”으로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까지 좋게 제작했다.

RV-555 시리즈와 RV-555 TypeS 시리즈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각 모델에 따라 페이드 스타일, 드로우 스타일로 각자의 볼 구질에 따라 클럽을 맞출 수 있으며, 와오 골프클럽의 독자적인 4웨이트 포지션 시스템으로 더욱 더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다. 좋은 연철 아이언을 치면 느끼는 타감을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마쓰바라 이노에, 야마다 유키, 야마시타 구미, 다카나시 칸나 등 일본 레전드투어에서 19%에 이르는 많은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골퍼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2014년 설립된 일본 HOPEFUL의 브랜드 아치 샤프트는 일본에서 최고의 샤프트로 유명한 크레이지 샤프트 핵심 기술자 출신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골프 샤프트만 전문으로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최상의 재질, 최고의 절삭과 접착기술로 제작되는 아치 샤프트는 “헤드 스피드를 최대로 끌어 올려 올바른 임팩트로 이끌게 하는 샤프트를 만든다”를 모토로 제작됐다.

골프 스윙 중 원심력에 의해 샤프트가 휘어져 클럽 헤드의 토우가 아래쪽으로 휘어지는 토우다운 현상이 생기는 편심이 좋지 않은 샤프트를 사용하면 올바른 임팩트를 기대할 수 없다.

아치 샤프트는 최상급 고탄성 소재에 독자적인 D.N.T Technology 설계와 샤프트의 버트, 미들, 팁 부분의 철저한 4방향 강도 및 편심 계측 관리를 실시한다. 제작 검수 과정에서 20% 정도는 폐기를 하며 철저한 검수를 통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