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10월24일)
1.릴리아 부(미국) 8.00
2.인뤄닝(중국) 7.80
3.고진영(한국) 7.37
4.이민지(호주) 7.10(3↑)
5.셀린 부티에(프랑스) 7.01
6.넬리 코다(미국) 6.95(2↓)
7.김효주(한국) 6.19(1↓)
8.찰리 헐(잉글랜드) 5.82
9.리디아 고(뉴질랜드) 5.26(4↑)
10.앨리슨 코퍼스(미국) 5.17(1↓)
11.린시위(중국) 5.16(1↓)
12.브룩 헨더슨(캐나다) 5.00(1↓)
13.아타야 티티쿨(태국) 5.00(1↓)
14.메건 캉(미국) 4.58
15.신지애(한국) 4.42(1↑)
16.린 그랜트(스웨덴) 4.29(1↓)
17.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3.98(2↑)
18.하타오카 나사(일본) 3.93
19.조지아 홀(잉글랜드) 3.92(2↓)
20.애슐리 부하이(남아공) 3.87
21.에인절 인(미국) 3.83(4↑)
22.후루에 아야카(일본) 3.76(1↓)
23.야마시타 미유(일본) 3.75(1↓)
24.해나 그린(호주) 3.67(1↓)
25.사소 유카(일본) 3.56(1↓)
26.렉시 톰슨(미국) 3.29
27.전인지(한국) 3.21
28.유해란(한국) 3.18
29.박민지(한국) 3.14
30.최혜진(한국) 3.07
32.로즈 장(미국) 2.97(1↑)
34.이예원(한국) 2.93(1↑)
37.김수지(한국) 2.73(1↑)
41.앨리슨 리(미국) 2.46(25↑)
55.임진희(한국) 2.13(9↑)
76.이정은6(한국) 1.49(23상) ※↑(상승), ↓(하락)
이민지(호주)가 22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에 올랐다.
24일 발표된 순위에 따르면 이민지는 지난주 3계단이나 상승했다.
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 고진영이 그대로 1∼3위를 유지했다.
2024년 6월 세계 랭킹까지 15위 내 선수는 한 국가에서 최대 4명까지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앨리슨 리(미국)는 66위에서 25계단 오른 41위가 됐다.
임진희는 22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에서 우승하며 지난주 64위에서 55위로 9계단 상승했다.
윤경진=뉴욕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