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앤드비인터내셔날(대표 박민규)이 전개하는 독일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바이스골프가 ‘VICE GOLFERIA 리미티드 에디션’을 26일 국내 출시한다.

VICE GOLFERIA 리미티드 에디션은 ‘미국 VS 유럽’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과 라이더컵을 컨셉으로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인 피자를 디자인 적인 요소로 활용해 골프볼, 모자, 골프타월, 디봇툴 세트, 골프티 등 위트 넘치는 아이템 5종을 선보인다.

바이스골프 오프라인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GOLFERIA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이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정판 제품으로 국내에 소량 입고되는 만큼 소장 가치가 있으며 바이스골프만의 키치하고 유니크한 무드를 잘 나타내는 제품인 만큼 빠르게 품절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바이스골프만의 색깔을 담은 제품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독일 오리진의 바이스골프는 볼을 중심으로 다양한 용품과 골프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의류라인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현대의 트렌드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뛰어난 착용감과 특유의 쿨한 무드로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바이스골프의 2023 F/W 컬렉션은 ‘KEEP IT CLASSY’로 전통적인 클럽하우스로 접근하여 현대적으로 성장한 패션 아이템을 구현한 ‘CARRY ON TRADITION’과 뉴욕 대도시 Big apple에서 영감을 받은 골프 퍼포먼스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의 만남을 표현한 ‘UPSTATE CLUB’ 두 가지 컨셉으로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