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이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포토콜을 진행됐다.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서요섭,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서 정상에 오른 고군택,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이재경,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최승빈,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조우영과 장유빈 등이 참가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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