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1.무뇨스 -12, 2.이경훈-페레이라-말너티-로우어 -8, 12.존슨-히데키-스피스 -5...AT&T 바이런 넬슨 1R
[PGA]1.무뇨스 -12, 2.이경훈-페레이라-말너티-로우어 -8, 12.존슨-히데키-스피스 -5...AT&T 바이런 넬슨 1R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2.05.13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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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스포츠, 13일 오후 10시30분부터 2라운드 생중계
조던 스피스, 스코티 셰플러, 이경훈(왼쪽부터) 사진=PGA
조던 스피스, 스코티 셰플러, 이경훈(왼쪽부터) 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우승상금 163만8000 달러)
-49개 공식 데덱스컵 대회 중 30번째(500점)
-13~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
- 코스설계: 톰 와이스코프(미국)
-역대 우승자: 톰 왓슨(1975, 1978, 1979, 1980), 샘 스니드(1945, 1957, 1958), 세르히오 가르시아(2004, 2016), 브루스 리에츠키(1981, 1988), 잭 니클라우스(1970, 1971)
-출전선수: 이경훈, 김시우, 노승열, 강성훈, 김주형, 스코티 셰플러(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윌 잴러토리스(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
-디펜딩 챔피언:이경훈(2020-2021 시즌)
-대회특징: AT&T 바이런 넬슨은 대회 명칭인 바이런 넬슨의 유산을 기림. 자신의 목장에서 일하기 위해 34세의 나이에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1945년에 18승을 올린 것을 포함해 52개의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 1968년 넬슨은 이전에 댈러스 오픈으로 지칭됐던 대회에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었고, 이후 200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 토너먼트의 성장에 기여.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중절모를 쓴 바이런 넬슨과 그의 아내 페기는 일요일 18번홀 그린에서 빠져나오면서 AT&T 바이런 넬슨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과 만나 악수를 나눈 것으로 유명함. AT&T는 1986년부터 AT&T 페블 비치 프로암의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해왔으며, 그들의 골프 홍보대사 중 조던 스피스와 매버릭 맥닐리를 주요 선수로 내세움. AT&T 바이런 넬슨 대회를 통해 중대한 기관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AT&T는 더욱 많은 미국인들에게 저렴하고 접근이 용이한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 대한 자금과 인식을 높이고자 대회 주간에 몇 가지 활동을 계획 중임. AT&T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억 달러를 투자했음.
-JTBC골프&스포츠, 13일 오후 10시30분부터 2라운드 생중계

15번홀. 사진=PGA
15번홀. 사진=PGA

▲AT&T 바이런 넬슨 1라운드 성적
1. -12 60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2. -8 64 이경훈(한국), 미토 페레이라(칠레), 피터 말너티(미국), 저스틴 로우어(미국)
6. -7 65 카일 윌셔(미국) 
7. -6 66 세이머스 파워(아일랜드),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 찰 슈워첼(남아공), J.J. 스폰(미국),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
12. -5 67 더스틴 존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스코티 셰플러(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스콧 스톨링스(미국), 콘래드 신들러(미국), 마티아스 슈와브(오스트리아), 맷 쿠처(미국), 크리스티안 베쥐이덴하우트(남아공), 애덤 스콧(호주), 호아킨 니만(칠레), 라이언 파머(미국), 다위 반 더 월트(남아공)
25. -4 68 저스틴 토마스(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애덤 솅크(미국),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매켄지 휴스(캐나다), 타일러 던컨(미국), 애런 와이즈(미국), 스콧 구체스키(미국), 오스틴 스머더먼(미국), 애런 레이(잉글랜드), 브라이스 가네트(미국), 톰 호기(미국), 제이슨 코크랙(미국), 트레이 멀리낵스(미국), 재러드 울프(미국)
40. -3 69 노승열(한국), 제임스 한(미국), 맥스 맥그리비(미국), 스콧 피어시(미국), 피터 우일린(미국),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키스 미첼(미국), 마틴 트레이너(미국)., 이안 폴터(잉글랜드), 존 허(미국), 로리 사바타니(슬로바키아), 키라데크 아피반랏(태국), 폴 바르종(프랑스), 브렛 드레위트(호주), 데이비드 립스키(미국), 패트릭 로저스(미국), 샘 라이더(미국), 딜런 프리텔리(남아공),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빈스 웨일리(미국), 보 호슬러(미국), 체슨 맥닐리(미국), 체슨 해들리(미국), 앤드루 노박(미국), 애덤 스벤슨(캐나다), 조셉 브람레트(미국)
66. -2 70  김주형(한국), 윈덤 클라크(미국), 웨슬리 브라이언(미국), 독 레드먼(미국), 알렉스 노렌(스웨덴), 로버트 스트렙(미국), 마이클 톰슨(미국), 캐머런 챔프(미국),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셉 스트라카(오스트라아),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 마크 허바드(미국), 본 테일러(미국)
79. -1 71 강성훈(한국), 찰리 호프먼(미국), 매슈 네스미스(미국), 라이언 아머(미국), 하이든 버클리(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빌 하스(미국),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버바 왓슨(미국), 패턴 키자이어(미국), 브렌던 토드(미국),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 로저 슬론(캐나다), 행크 리브스(미국), 벤 코러스(미국), 스테판 얘거(독일), 션 노리스(남아공), 앤드루 퍼트넘(미국), 조나탄 베가스(콜롬비아), 헨릭 노르랜더(스웨덴), 짐 나우스(미국), 리 호지스(미국), 랜토 그린피(미국), 크레이머 히콕(미국), 체스 세이퍼트(미국), 윌 잴러토리스(미국), 칼럼 타렌(잉글랜드)
107. E 72 김시우(한국), 해리 힉스(미국), 대니 윌렛(잉글랜드), 케빈 트웨이(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제이슨 더프너(미국), 저스틴 레너드(미국), 조슈아 크릴(미국), 마이클 글리직(캐나다), 브랜던 하기(미국), 캐머런 퍼시(호주), 세히스 티가루(미국), 테일러 무어(미국), 데이비스 라일리(미국), 네이트 래슐리(미국), 보 호그(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 닉 테일러(캐나다), 찰스 하월3세(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오스틴 쿡(미국)
127. +1 73 켈리 크래프트(미국), 맷 월레스(잉글랜드), 루크 리스트(미국), 짐 허먼(미국), 라이언 브렘(미국), 테일러 구치(미국), 케빈 키스너(미국), 커트 기타야마(미국), 쿠퍼 도시(미국), 체즈 레비(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샘 번스(미국), 팻 페레스(미국), 그레이슨 시그(미국), 브랜던 우(미국)
143. +2 74 허드슨 스워포드(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 매슈 울프(미국),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제임스 하트 두 프리즈(남아공), 커티스 톰슨(미국), 패트릭 플라빈(미국)
151. +4 76 존 머피(아일랜드), 맥 메이스너(미국), 딜런 우(미국), 앤드루 로프(미국)
155. +5 77 라키 워런스키(미국)
156. +6 78 J.J. 킬린(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