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홀. 사진=PGA 무엇을 닮았을까? 이 코스를 보면 노르웨이의 서양화가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절규'가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뭉크의 절규 저작권자 © 골프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니오 전문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