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골프포토]바위틈에 자라난 끈질긴 생명력
[g골프포토]바위틈에 자라난 끈질긴 생명력
  • 토니오 전문위원
  • 승인 2022.0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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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이 돋는 꽃나무. 

섬에 오직 하나의 골프장 로타 컨트리클럽의 코스내 바위틈에 자라난 꽃나무. 미국령의 북마리나제도에 자리잡은 로타 컨트리클럽은 한국인 소유 골프코스. 사이판이나 괌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20~30분 걸리는 아름다운 청정지역의 섬이다. 절벽낚시로 유명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