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랭킹(1월4일)
1.넬리 코다(미국) 9.82
2.고진영(한국) 9.75
3.리디아 고(뉴질랜드) 5.82
4.박인비(한국) 5.76(1↑)
5.김세영(한국) 5.64(1↓)
6.하타오카 나사(일본) 5.45
7.이민지(호주) 5.32
8.유카 사소(필리핀) 5.01
9.김효주(한국) 4.72
10.브룩 헨더슨(캐나다) 4.52
11.대니엘 강(미국) 4.41
12.렉시 톰슨(미국) 4.23
13.패티 타바타나킷(태국) 4.05
14.후루에 아야카(일본) 3.65
15.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3.63
16.이나미 모네(일본) 3.60
17.박민지(한국) 3.28(1↑)
18.리젯 살라스(미국) 3.26(1↑)
19.이정은6(한국) 3.24(2↓)
20.아타야 티티쿨(태국) 3.23(1↓)
21.앨리 유잉(미국) 3.11(1↑)
22.제시카 코다(미국) 3.09(1↓)
23.아리야 주타누간(태국) 3.03(1↓)
24.펑샨샨(중국) 3.01(1↓)
25.유소연(한국) 2.96
26.해나 그린(호주) 2.87
28.조지아 홀(잉글랜드) 2.85
29.셀린 부티에(프랑스) 2.83(1↓)
30.오스틴 언스트(미국) 2.69
31.유해란(한국) 2.63
32.임희정(한국) 2.61
33.찰리 헐(잉글랜드) 2.54
34.모리야 주타누간(태국) 2.45
35.전인지(한국) 2.42
48.김아림(한국) 2.16(1↓)
49.이소미(한국) 2.09
49.이소미(한국) 2.09
51.박현경(한국) 2.04
56.최혜진(한국) 1.92(1↓)
59.이다연(한국) 1.87
60.안나린(한국) 1.86(1↑)
100.이소영(한국) 1.23 ※↑(상승), ↓(하락)
넬리 코다(24·미국)가 미국 골프 선수 최장기간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기록을 깼다.
코다는 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지난해 11월 둘째 주부터 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다.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17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코다는 세계랭킹 1위 기간을 26주로 늘렸다.
이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갖고 있던 미국 선수 최장기간 세계랭킹 1위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대만의 청야니는 109주로 2위, 박인비(34·KB금융그룹)와 고진영(27·솔레어)이 106주로 나란히 3위에 올랐다.
윤경진=뉴욕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