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개막전 우승자 맥스 호마의 4일간 스코어카드 및 기록비교
PGA투어 개막전 우승자 맥스 호마의 4일간 스코어카드 및 기록비교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1.09.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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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맥스 호마. 사진=PGA(게티이미지)
우승자 맥스 호마. 사진=PGA(게티이미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우승상금 126만 달러)
-47개 공식 대회 중 1번째 (500점) 
-2021년 9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 스파 노스코스(파72, 7123야드)
-코스설계: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
-출전선수: 강성훈, 김시우, 노승열, 존 람(스페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더그 김(미국), 제임스 한 (미국), 존 허(미국), 마이클 김(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케빈 나(미국) 등 156명
-2020 년도 우승자: 스튜어트 싱크(미국)
-역대 다승자:브렌던 스틸(2016, 2017)
-대회특징: 내파지역에서 15회째 열리는 대회. 2014년부터 매년 PGA 투어의 새로운 시즌의 첫 대회로 열렸던 대회. (2019-2020 시즌 제외).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올해 타이틀 스폰서가 포티넷으로 변경. 
페덱스컵의 16번째 시즌: 2020년 가을 시리즈에서 우승한12명 중 7명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음. (패트릭 캔틀레이, 빅토르 호블란, 브라이슨 디섐보, 더스틴 존슨, 제이슨 코크랙, 세르히오 가르시아, 스튜어트 싱크)
올해 포티넷 챔피언십에는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강한 출전 선수 명단이 꾸며 졌음. 세계 골프 랭킹 1위 및 2021년 페덱스컵 2위를 기록한 존 람을 포함해 2021년 4개의 메이저 대회 챔피언 중 3명이 세 명이 대회에 참가: 마쓰야마 히데키 (2021 마스터스 토너먼트); 필 미컬슨(2021년 PGA 챔피언십); 존 람(2021년 US 오픈).

▲다음은 우승자 맥스 호마(31·미국)의 1-4일간 스코어 및 기록

4R

3R

2R

1R

△1-4R 기록 

※기록 용어 해설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