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PGA투어 페어웨이 안착률]1.토드72.25%, 2.리비 74.11, 3.스튜어드 73.31, 11.임성재 69.12, 54.잉글리시 64.29, 101.캔틀레이 60.71, 136.존슨 57.87, 157.켑카 56.63, 178.디섐보 54.18
[2020-2021 PGA투어 페어웨이 안착률]1.토드72.25%, 2.리비 74.11, 3.스튜어드 73.31, 11.임성재 69.12, 54.잉글리시 64.29, 101.캔틀레이 60.71, 136.존슨 57.87, 157.켑카 56.63, 178.디섐보 54.18
  • 안성찬 골프대기자
  • 승인 2021.09.1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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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 사진=PGA(게티이미지)
브라이슨 디섐보. 사진=PGA(게티이미지)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률(%)
1.브렌던 토드(미국) 72.25%(라운드 수 93)
2.체즈 리비(미국) 74.11(90)
3.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 73.31(108)
4.라이언 아머(미국) 72.79(80)
5.아브라함 앤서(멕시코) 71.05(101)
6.브라이스 가넷(미국) 70.72(100)
7.코리 코너스(캐나다) 70.15(107)
8.데이비드 헌(캐나다) 69.96(68)
9.고다이라 사토시(일본) 69.64(80)
10.콜린 모리카와(미국) 69.60(83)
11.임성재(한국) 69.12(127)
28.최경주(한국) 66.94(54)
54.해리스 잉글리시(미국) 64.29(95)
60.빅토르 호불란(노르웨이) 63.86(90)
69.이경훈(한국) 63.06(110)
74.김시우(한국) 62.71(97)
80.마쓰야마 히데키(일본( 62.25(96)
91.리키 파울러(미국) 61.49(78)
93.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61.18(79)
96.에릭 반 루엔(남아공) 61.12(85)
101.패트릭 캔틀레이(미국) 60.71(85)
103.저스틴 로즈(잉글랜드) 60.53(58)
122.캐머런 스미스(호주) 59.23(89)
123.호아킨 니만(칠레) 59.20(105)
126.잰더 쇼플리(미국) 58.83(83)
136.더스틴 존슨(미국) 57.87(75)
145.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7.36(77)
157.브룩스 켑카(미국) 56.63(66)
169.저스틴 토마스(미국) 55.72(87)
171.강성훈(한국) 55.50(90)
177.필 미켈슨(미국) 54.47(74)
178.브라이슨 디섐보(미국) 54.18(83)
180.조던 스피스(미국) 53.92(92)
184.안병훈(한국) 51.97(86)
196.J.B. 홈즈(미국) 46.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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