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골프 부킹서비스 XGOLF(엑스골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당일 골프와 1박2일 국내투어를 다녀올 수 있는 ‘명절찬스 추석골프’ 기획전을 선보였다.
우선 수도권 근교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골프장으로 경기 포천의 푸른솔 포천과 경기 양평의 양평TPC를 추천한다.
푸른솔 포천은 골프장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라운드 전 식사 제공하고 있으며 1인 16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양평TPC는 XGOLF에서 단독 예약이 가능한 골프장으로 18홀 기준 1인 14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1박 2일 계획이 있다면 충청도의 로얄링스는 36홀 그린피 및 숙박, 조식 포함해 1인 34만원 부터, 전라도의 내장산 투어는 1인 36홀 그린피와 카트피 2회, 리조트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48만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김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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