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이지현이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첫날 여자선수권부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지현은 비가 내린 가운데 18일 대구 컨트리클럽(파72·6246m) 1라운드에서 6더파 66타를 쳐 지난해 우승자 국가상비군 박예지, 권소은을 1타차로 제쳤다.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18~20일
-경북 경산 대구 컨트리클럽(파72)
▲1라운드 성적(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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