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지난 6월 7일 론칭한 여성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올린골프(OLLIN GOLF)가 이달 31일까지 공식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제품 타임세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규 여성골프웨어 브랜드 올린골프는 7월19일부터 31일까지 전 제품을 20% 할인 여름맞이 특별세일한다.​

​올린골프의 장점은 상하의 엣지있는 포인트 디테일과 약간의 시스루 룩으로 섹시함을 많은 여성골퍼들에게 선사한다. 옷 뿐만아니라 패키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예쁜 올린 로고가 박혀있는 상자와 옷이 많은 소비자에게 마치 특별한 날 선물받은 것처럼 기분좋은 인상을 남긴다.

올린 골프는 프리미엄 여성 골프웨어로 세련된 디자인과 디테일이 장점이다. 각각의 제품마다 엣지있는 특징을 하나씩 디자인에 담았다. 스커트의 경우 끈을 당기면 언밸런스룩을 표현할 수 있다. 상의 같은 경우에는 레이스를 넣어 제품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올린 골프는 상의, 하의 모두 기능성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폭염이 예상되는 2021년 여름에도 상쾌한 필드경험을 선사한다. 속치마 Aerosilver, Askin, Creola,UV 차단 등 땀을 배출하고 세탁 후 빨리 건조되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주영환 올린골프 대표는 "이번 타임세일을 통해 많은 여성골퍼들이 새로운 골프웨어브랜드 올린골프를 알리고 싶다. 무더운 여름 새로운 옷으로 한층 더 설레는 라운드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