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공중파 첫 골프 예능 프로그램인 SBS ‘편먹고 공치리’를 제작 지원한다.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편먹고 공치리’는 이경규, 이승기, 이승엽 3명의 MC와 프로골퍼 유현주가 각각 편을 짜고 대결을 펼치는 골프와 예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출연진 각각의 스타일에 맞는 착장을 제안하고 시즌 주력 아이템을 홍보한다. 특히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모델인 유현주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시청자들에게 유요한 골프팁을 알려준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많은 시청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본방 사수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이 시작하는 16일부터 매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인스타그램에 본방 시청 인증 사진을 올리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김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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