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제신문]
골프존이 골퍼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뷰티케어 브랜드인 'OKAYY(오케이)' 론칭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했다.
골프존의 맞춤형 케어솔루션 브랜드 '골퍼케어플러스'에서 선보인 'OKAYY'는 골퍼들이 홀인원, 버디 성공 등 기분 좋은 라운드 순간에 외치는 환호성인 '오케이'에서 브랜드명을 착안했다.
선케어 제품인 '오케이 보송 선가드 스틱'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으로 라운드 시 골프 파우치와 주머니에 휴대할 수 있도록 미니멀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시크(Chic)와 비비드(Vivid)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 '오케이 컬러풀 선가드 패치'는 기미존 케어는 물론 골퍼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컬러풀하고 비비드한 디자인 패턴이 눈길을 끈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노출된 두피를 케어할 수 있는 '오케이 빙산수 두피 스프레이'는 두피에 대고 누르기만 하면 빠르게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6월에는 라운드 종료 후 애프터 케어까지 할 수 있도록 샴푸, 폼클렌저, 로션, 마스크팩이 담긴 애프터라운드 이지케어 키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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