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골프장 브랜드 가치 높인 스카이72
[특별기고]골프장 브랜드 가치 높인 스카이72
  • 골프비즈뉴스
  • 승인 2021.04.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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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스카이72

인천국제공항공사도
政商輩(정상배)들과
謀利輩(모리배)들의
피해자일지도 모릅니다
동업자였다면
큰일 입니다.

옛말에 저수지 물빠지면
가물치도 미꾸라지도
다 나온다고 했습니다.

15년간 공항공사와의
임대계약을
그 어떤 임대사업자보다
성실히 이행하면서
골프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더불어 인천공항의 이미지를 높여온 
스카이72를 연장 계약에서 배제하고 불법. 탈법으로 새 계약자를 정하는 과정에서
저질렀던 비리가 들어날까 걱정되서
세간의 관심을 돌리려고
수작질을 하고 있지만
곧 추악한 민낯이 들어나
제2의 인국공 사태를
예고 합니다.

제 2의 인국공 사태를 두려워 하세요
정당한 입찰 절차와 방법이 아닌
모리배들 특히도 정상배들이 끼어들어
마치 스카이72 골프장이
떼돈을 버는양 호도하고
주변을 선동질해서 사욕을 채우려했던
패거리들의 추악한 민낯이
곧! 곧! 곧!!
만천하에 들어납니다.

새 계약자에게도
인국공과 스카이72의 사태는
좋은 교훈 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뻔히 보이거든요
胸心(흉심)이.....

잘 알고 계시지요
여러분이 落札(낙찰)된
지난 입찰이
" 입찰 무효 소송 "중이고
전망이 매우 나쁘다는 것을
그래서 더욱 초조해서
무리수를 두고 있음을

만약,
새 계약자가
우리와 같은 건전한 
골프장 사업자라면?
결코 이들과 손잡고
附和雷同(부화뇌동)하지
않을겁니다.

입찰 무효 소송은 
우리 스카이72가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새 계약자 소유의
골프장 예약 대행업체가
혹시라도 
스카이72에 예약을 신청하는 골퍼들에게
악의적인 방해 행위나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리지 않도록 단도리하세요.

아주 비열하고 추악합니다.

계속해서 폭로하며
사뢰겠습니다.

우리 스카이72가
계약 만료임에도 억지를 부리거나 불법 영업을 하는양 호도를 하고,
또 진실을 모른채 흥분하셨던 論客(논객)들에게
차근차근
사태의 전말을 사뢰겠습니다.

정확한 사태를 파악할 때까지 불필요한 흥분이나 선동질을 멈추세요.
옳지 않습니다.

주말입니다.
여전히 골프르 즐기시려는 골퍼들과
연습하러 오시는 골퍼들을 맞으러 나갑니다.

"인국공"
하도 물고 뜯어 먹으려는
모리배들이 괴롭혀서
정상적인 思考 機能(사고 기능)을
잃어버리고 그냥 권력에
빌붙어 자리 보전만 하려는
영혼없는 직장인(공무원이 아님에도)인듯 합니다.

글/양찬국 스카이72 헤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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