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톱랭커 박인비(33·KB금융그룹)가 지난 1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8회에 출연해 남편 남기협, 동생 박인아, 배우 조인성, 차태현과 함께 독도 꽃새우 등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귀한 독도 꽃새우부터 자연산 전복까지, 박인비가 공수해 온 싱싱한 재료들로 구성된 한정판 메뉴가 원천리 바를 풍성하게 채웠다.

안기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