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31ㆍ스리본드)가 28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38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생일 맞아 인스타그램에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올린 어린시절 사진이다. 이에 신지애 팬들은 '우승을 축한다',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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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31ㆍ스리본드)가 28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38회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생일 맞아 인스타그램에 '낳아주시고 잘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올린 어린시절 사진이다. 이에 신지애 팬들은 '우승을 축한다',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